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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인천서 월드투어 '아키아브. 1' 포문…성황리 개막

첫 정규 앨범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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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성공적으로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지난 14~15일 우즈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아카이브. 1'(Archive. 1)의 포문을 열었다.

양일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콘서트는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의 곡들로 채워져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장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은 무대가 아닌 곳에서 깜짝 등장하는 독특한 오프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 날에는 관객석의 2층에서, 둘째 날에는 콘솔 쪽에서 등장한 우즈는 일렉 기타를 메고 아일랜드 무대로 이동해 팬들을 둘러보며 '블러드라인'(Bloodline)으로 강렬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다운타운'(Downtown), '더트 온 마이 레더'(Dirt on my leather) 등을 연달아 불러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공연은 특히 첫 정규 앨범의 수록곡 17곡을 포함해 총 30곡 이상의 화려한 세트리스트와 섬세한 무대 연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즈와 밴드가 각각 리프트를 타고 무대의 높낮이를 변화시키며 입체감을 더했고, LED 스크린과 특수 영상 효과는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우즈는 총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키아브. 1'을 통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