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 코미디언 김기리 부부가 부모가 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7일 문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결혼 3년 차가 된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 둘이 아닌 셋이 됐다"라는 글로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그동안 쉽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인은 결혼 직후 한 차례 임신의 기쁨을 느꼈지만 이내 이별을 겪었고, 이후 긴 기다림과 반복된 실패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문지인은 "모든 걸 내려놓고 버텨야 했던 시간이었다"라며 "그 과정이 있었기에 더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를 맞이하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24년 5월 화촉을 밝히며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