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강노라 역으로 주목받은 배우 최지수가 여전히 알바를 병행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공개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최지수는 인형 탈, 물류센터, 레스토랑 등 다양한 알바를 경험했다고 전하며, 현재도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주 6일 알바를 하고 하루 쉬는 날 오디션을 본다"라며 치열한 일상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지수는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이유로 학자금 대출 상환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고민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부모님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최지수는 눈물을 보이며 "공장에 나가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우셨던 것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도 제 꿈을 믿어줘서 감사하다"라며 어머니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에도 꾸준히 현실과 꿈을 병행하고 있는 최지수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최지수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8시45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