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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암 극복한 윤도현 근황…이문세와 '깜짝' 재회

음악 작업도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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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문세 인스타그램

가수 이문세가 후배 윤도현과의 끈끈한 우정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17일 이문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송 중에 들이닥친 도현이. 느닷없는 행복을 던져주고 간 의리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이문세와 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도현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이문세의 등에 손을 얹은 윤도현의 모습에서 오랜 친분이 느껴졌다.

윤도현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문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문세 형님 만나려고 어젯밤부터 난리.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형님께 곡을 반강제로 드리기로 했다. 내 인생의 명곡을 만들면 형님 목소리로 듣는 날이 올까?"라고 음악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건강을 회복한 윤도현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윤도현은 과거 희귀암의 일종인 위말트 림프종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병마를 극복한 뒤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