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21일 쇼박스 측은 누적 관객 수 1441만 명 돌파 소식을 전하며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미공개 스틸 3종을 공개했다. 특히 이홍위의 탄생 연도가 1441년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록이 더욱 의미 있는 수치로 받아들여지며 관심을 모았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1500만 돌파하자", "이대로 역대 1위도 가능할 듯",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꾸준한 관객 수 증가를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