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은 2026년 3월 17일, 새로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소개했다. 이 영화는 부산에서 첫 공개된 이후 서울독립영화제와 미쟝센단편영화제를 거쳐 마침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는 씨네큐브 25주년을 기념하는 앤솔러지 프로젝트로,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힘을 합쳐 만든 작품이다.
사진에서는 세 감독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각자의 독특한 색채로 "극장의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극장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을 전했다. '침팬지', '자연스럽게', '영화의 시간'이라는 각각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전해진 극장에 대한 진솔한 사랑과 열정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