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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위하준, 참혹한 교통사고…박민영을 너무 사랑한 탓?

극적인 사건으로 긴장감 고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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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세이렌'

위하준이 박민영의 남자가 되자마자 큰 사고를 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6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가까워졌던 차우석(위하준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정신을 잃으면서 '한설아를 사랑하는 남자는 죽는다'는 소문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6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4%, 최고 5.2%를, 수도권 가구 평균 4.2%, 최고 5.4%를 기록하며 6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차우석은 '부모님을 죽였다'는 한설아의 자백을 듣고도 그를 향한 신뢰를 저버릴 수 없었다. 부모님도, 남자들도 모두 자신이 죽였다는 한설아의 말이 마치 숨겨진 진실을 알아달라는 도움 요청처럼 느껴졌기 때문. 그 결과 차우석은 한설아가 털어놓은 부모님 화재 사건의 비밀을 듣게 됐다. 어린 시절 감당하기 어려운 아픔을 겪고 성장한 한설아의 이야기는 차우석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후 차우석과 한설아는 더 가까워지며 그를 미행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차우석은 한설아에게 관심을 보인 백준범(김정현 분)의 과거를 조사하던 중 그가 한설아의 과거 연인 이수호(김동준 분)와 함께 시리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차우석은 구호단체 팀장과 함께 차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추격에 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에 나타난 한설아는 피투성이가 된 차우석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설아가 그 자리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위하준을 노린 교통사고의 전말은 오는 23일 저녁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