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이 올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댄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엠넷은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새로운 댄스 프로그램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보를 잇는 엠넷의 야심작으로, 안무 창작을 기반으로 무대 전체를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담아낸다.
이는 춤 실력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퍼포먼스 기획과 연출에 중점을 둔다. 최근 K팝 씬에서는 안무 구성뿐 아니라 동선, 연출, 무대 활용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엠넷 댄스 서바이벌 최초로 시도되는 혼성(All-Gender) 경쟁 체제다. '퍼포먼스 디렉팅'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성별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것이 엠넷의 설명이다.
한편 엠넷은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릿 맨 파이터, 스테이지 파이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까지 확장하며 K컬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