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아들과 함께 목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공항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혼외자 아들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유모차를 끌고 있는 김민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아들의 유모차를 밀며 공항을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있었다. 목격자는 "아이가 귀여웠다"며 두 사람 외에도 옆에 다른 사람이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약 11년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에는 연인 사이이자 불륜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지난해 4월9일 혼외자를 득남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198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며, 여전히 법적으로 유부남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