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인기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영덕군 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덕 특산물을 춤으로 표현한 80대 참가자의 무대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은 2026년 3월 18일 KBS엔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방송은 독창성과 흥이 넘치는 다양한 무대들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송이버섯 춤, 물가자미 춤, 대게 춤 등 영덕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을 춤으로 표현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참가자의 '처녀 농군' 무대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KBS1에서 방송되며, 이번 영덕군 편은 지역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더욱 빛났다. 참가자들 중에는 물질만 40년을 한 해녀가 '유정 천리' 무대를 선보였으며, 펭귄댄스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영덕군 편은 특산물 춤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런 이유로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사회와 문화의 연결고리로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영덕군 편은 높은 기대감을 자아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