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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그 후 근황…심은우 "다시 연기하고파"

오디션 보며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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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마음심은우'

배우 심은우가 연기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심은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극 노란 달 오디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과거 같은 작품에 참여했던 심은우는 "국립극단 공연 소식을 듣고 다시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지정 대사 촬영 등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토로했지만 설렘도 함께 드러냈다.

이후 1차 합격 소식에 기쁨을 보였으나, 최종 오디션에서는 탈락의 아쉬움을 겪었다. 심은우는 "실망했지만 더 좋은 기회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디션 자체가 감사하다"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다른 영상을 통해서는 내면의 변화를 전했다. 심은우는 "한때 미워했던 사람을 이제는 응원하게 됐다"라며 과거를 벗어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심은우는 활동 공백기 동안 요가 강사로 지내며 시간을 보냈고, 오디션 기회가 많지 않았던 현실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21년 학교폭력 의혹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심은우는 이후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관련 논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