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원피스' 시즌 2가 한국어 더빙으로 돌아오며 팬들의 눈물 버튼을 자극하고 있다. 히루루크의 강렬한 대사가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3월 19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해당 장면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오랜 팬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도 이 장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함정에 빠진 히루루크가 드럼성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특히,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라는 명대사가 이어지며, 극적인 연출이 돋보였다.
히루루크를 연기한 성우 김익태의 감정 연기가 압권이라는 평이 대다수다. 예전 더빙 시리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깊이 있는 연출이 호평받고 있다.
흥미롭게도 제작 과정에서 넷플릭스가 김익태 성우를 다시 불러내면서 예전의 감동을 되살리려 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시도 덕분에 관객들은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이번 한국어 더빙은 2000년대의 감동을 되살리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성우들의 열연 덕분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