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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찰이라고 생각했다"…'꼬꼬무'에 담긴 피해자 목소리

보이스피싱의 치명적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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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SBSSTORY

28세 청년을 희생시킨 보이스피싱의 잔혹한 실체가 드러났다.

SBSSTORY 채널은 19일, 해당 사건을 다룬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전화금융사기의 '대상 포착'에서 시작해 '돈 가방 전달'로 이어지는 과정을 상세히 그리고 있다. 여기에 11시간 동안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아넣어 결국 비극으로 끝나게 된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진짜 경찰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될 줄 몰랐죠"라는 실감나는 피해자의 발언이 담겨 있다.

이 사건은 보이스피싱의 전형적인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그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피해자를 속이기 위해 교묘한 심리전을 펼쳤던 부분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튜브 'SBS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