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4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이 오늘(20일)부터 2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NCT 드림은 3월20~22일, 27~2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총 6회에 걸쳐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를 열고 4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21일, 22일, 28일, 29일에는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생중계를 진행,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NCT 드림은 이번 콘서트에 대해 새로운 공연이라고 스포했던 바 있다. 이들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들을 비롯해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에 큰 변화를 주며 피날레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이번 피날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작된 NCT 드림 4번째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타이베이돔 등 대규모 공연장을 순회한 후 서울로 돌아와 개최되는 만큼, 4번째 투어를 총망라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