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로 돌아오는 그룹 케플러가 성숙한 걸크러시 매력을 예고했다.
23일 소속사 클렙은 케플러 8번째 미니 앨범 '크랙 코드'(CRACK CODE)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빈티지한 감성과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내면의 강인함과 여유를 드러내고 있다. 이전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가 블랙 카리스마와 차가운 비주얼로 강렬한 변신을 보여줬다면, 이번 콘셉트는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낸다.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한 뉴트럴 톤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케플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절제된 실루엣을 보여주며 신보에서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케플러는 최근 멤버 서영은의 탈퇴로 6인조로 팀을 재구성했다. 팀 재편과 함께 케플러는 역대급 변신을 예고하며 오는 31일 오후 6시 미니 8집 '크랙 코드'를 발매할 예정이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5월22~2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아시아 데이' 타이베이·한국 데이에 초대됐다. 이들은 23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에 등장해 경기 전 세리머니얼 시구와 경기 후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