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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가득 넣어줬다"…박보영, 차태현 '명품 선물' 미담 공개

부자가 되라는 뜻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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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니또 클럽'

배우 박보영이 차태현과의 남다른 인연을 떠올리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부천소방서를 찾은 멤버들이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을 운영하는 모습과 함께,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으로 구성된 3기 마니또 활동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바쁜 출동 상황 속에서도 총 30여명의 식사를 준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소방대원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진행된 마니또 미션에서는 각자 상대를 위해 정성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의 마니또가 차태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과속스캔들 때 함께했던 우리 아빠"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최근 소속사를 설립한 차태현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고민했고,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직접 조언을 구하는 등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고민 끝에 박보영은 의미를 담은 자개 도장을 준비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차태현의 따뜻한 일화도 공개됐다. 박보영은 "첫 작품이었던 과속스캔들 당시 차태현이 빨간색 명품 지갑을 선물해 줬다"라며 "빨간 지갑을 가지고 있으면 돈이 들어온다는 의미라며 현금을 가득 넣어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빨간색을 보니 그때가 떠오른다"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차태현 역시 강훈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이선빈은 박보영의 생일을 미리 챙기는 등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마니또 활동을 이어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