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약 20kg 감량 이후 달라진 몸 상태와 체질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3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유가 쑥뜸과 좌욕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쑥뜸을 받으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소유는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변화를 언급했다. 소유는 "원래 열이 많은 체질이라 겨울에도 보일러를 거의 틀지 않았는데, 살을 빼고 나서 체질이 바뀐 것 같다"라며 "요즘은 추위를 더 많이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학적으로는 18~19도 정도의 실내 온도에서 자는 게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평소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소유는 발리에서의 루틴도 소개했다. 소유는 "운동을 마치고 습식·건식 사우나와 수영장을 이용한다. 아이스 배스에 2분 정도 들어갔다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사우나를 반복한다"라며 "이 과정을 3~4번 반복하면 몸에 에너지가 확 올라오는 느낌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체질 변화와 관련해 "살을 빼면서 땀이 줄어든 줄 알았는데, 최근 다시 체중이 조금 늘면서 원래 상태로 돌아온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말미에 쑥뜸과 좌욕을 마친 소유는 "부기가 빠진 느낌이 든다. 평소 피곤하면 눈이 푹 들어가는데, 지금은 붓기가 확실히 덜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체중을 약 20kg 가까이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