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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박민영 연하남' 된다…'나인 투 식스' 출연

올 하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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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 엑스

그룹 비투비(BTOB)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연하남 캐릭터로 로맨스 장르에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육성재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해 박민영, 고수와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일로 자신을 증명해 온 법무팀 차장 강이지와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 그리고 냉철한 본부장 박현태가 얽히며 펼쳐지는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육성재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 한선우 역을 맡아 극의 설렘을 책임진다.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쌓는 동시에, 다정함과 책임감을 갖춘 이상적인 연하남 캐릭터다. 워커홀릭 성향의 상사 강이지의 마음을 흔들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중심에 선다.

박민영은 법무팀 차장 강이지로 분해 로맨틱 코미디 흥행을 노린다. 강이지는 연애와 결혼을 철저히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인물이지만, 연하 인턴과 완벽한 본부장을 만나며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다수의 작품에서 로맨틱 코미디 흥행을 이끌어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고수는 본부장 박현태 역으로 약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에 복귀한다. 냉정한 시선으로 강이지를 평가하는 인물이지만, 묵직한 존재감으로 또 다른 로맨스 축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세 배우의 만남은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 활동도 병행하며 '육각형 올라운더'로 활약 중이다. 비투비는 최근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 '우리 다시'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