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다운 기록과 함께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까지 3회 연속 출전하며 한국 선수 중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을 세운 주인공이다. 방송에서 최민정은 국제대회에서만 총 144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그중 85개가 금메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국내 대회 기록에 대해서는 "세지 않은 지 오래됐다"라고 여유롭게 답해 웃음을 더한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 당시의 뒷이야기도 공개하며 현장의 긴장감과 감동을 다시 전한다.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눈길을 끈다. 무표정 이미지로 붙은 '얼음 공주'라는 수식어에는 부담을 느낀다고 밝힌 반면 '리빙 레전드'라는 표현에는 "영어라 덜 오글거린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한다. 여기에 김길리의 폭로로 선수촌에서 엘사로 불린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경기장에서의 카리스마와 달리 예능에서는 의외의 모습도 이어진다. 과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긴장해 셰프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반전 매력을 보인다.
또한 올림픽 이후 한국으로 바로 귀국하지 못할 뻔한 상황을 전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김길리가 "언니는 스케이트 빼고 다 못한다"라고 폭로하자 이를 인정하며 허당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 인간적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네 사람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5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