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Kep1er)가 컴백을 앞두고 확 달라진 비주얼과 음악적 세계관을 예고했다.
케플러는 2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8번째 미니앨범 '크랙 코드'(CRACK COD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영상은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내면의 각성'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빈티지한 무드와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링, 과감한 보디 라인 노출이 함께 어우러져 기존의 밝고 경쾌한 팀 컬러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암시했다.
이번 타이틀곡 '킬라'(KILLA (Face the other me))는 강렬한 리드 신스와 트랩 기반의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다. 이전보다 더욱 강렬한 색깔을 담아내는 이 곡은 마음속에 감춰진 자아와 마주하는 순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5월22~2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아시아 데이'에 시구자 및 아티스트로 초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