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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2' 촬영 차질설?…TEO "하반기 편성 맞춰 조율 중"

차질은 없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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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굿데이'

MBC 예능 굿데이 시즌2를 둘러싼 일정 변동설에 대해 제작진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6일 굿데이 제작사 테오는 최근 제기된 촬영 차질 보도와 관련해 "당초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준비해온 프로그램"이라며 "현재도 해당 일정에 맞춰 전체 계획을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촬영 중단 또는 제동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실제로 굿데이 시즌2는 이미 첫 촬영을 진행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제작진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하반기 편성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최근 지드래곤의 해외 공연 일정과 앨범 활동, 투어 등이 맞물리면서 세부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는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양한 분야 인물들과 협업, 한 해를 대표할 음악을 완성하는 프로젝트 예능이다. 지난해 선보인 시즌1은 화려한 출연진과 신선한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고,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시즌2는 특히 빅뱅 데뷔 20주년과 맞물려 기획된 만큼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역시 앞선 인터뷰에서 "시기적 의미를 고려해 방향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일정 차질이 아닌 준비 과정의 일부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향후 편성과 촬영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시즌에서는 황정민, 데프콘, 홍진경, 정형돈, 조세호, 기안84, 안성재, 태양, 정해인, 황광희, 임시완, 이수혁, 대성, 코드 쿤스트, CL, 김고은, 데이식스, 부석순, 에스파 등이 참여해 '굿데이 2025'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