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강민이 방탄소년단을 향한 깊은 팬심과 첫 솔로 싱글 앨범 '프리 폴링'(Free Falling) 발매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강민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보고 아이돌 욕심이 생겼다"며 "짝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방탄소년단과의 컴백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서는 "너무 신기하다"며 "예전에 딱 한 번 활동이 겹친 적 있다. 그때 멀리서 선배님들을 봤었다. 이번에도 우연히 겹쳤으니까 '저런 후배가 크고 있네'라는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해당 공연을 생중계한 넷플릭스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당일 하루 동안 무려 1840만명이 시청했다.
한편 강민의 이번 첫 솔로 싱글 '프리 폴링'은 그가 팀 활동 속에서 쌓아온 시간과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앨범이다.이번 앨범에는 강민이 전반적인 작업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았으며, 타이틀곡 '프리 폴링'은 사랑과 상처를 반복하는 관계 속에서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냈다. 앨범에는 '인트로 : 스몰, 프래자일 앤드 스틸 히어', '인 더 미러'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