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역대급' 냉장고가 공개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알려진 규현의 냉장고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규현은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규현은 셰프들을 '스승님들'이라 부르며 평소 레시피를 충실히 따라 요리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과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섭외를 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숨겨진 요리 열정을 전한다. MC들이 함께 요리 대결을 펼치고 싶은 셰프를 묻자 예상 밖의 인물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떡볶이 마니아로서의 면모도 빼놓을 수 없다. 주 3회 이상 떡볶이를 즐기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제품까지 출시한 경험이 있는 규현은 맛집 정보까지 줄줄 꿰고 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자신감을 보였지만, 선택지가 늘어나자 혼란스러워하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과연 규현이 떡볶이계 권위자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규현의 냉장고다. 1인 가구임에도 무려 6대의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냉장고에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식재료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는 보기 힘든 재료들까지 가득 채워져 있어 셰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여기에 별도로 마련된 술 전용 냉장고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애주가로 알려진 규현의 또 다른 일상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규현의 다채로운 요리 취향과 풍성한 냉장고는 29일 오후 8시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