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짜릿한 액션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다시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린다. 그리고 이들의 강력한 적수인 백정(정지훈 분)의 모습이 주목된다.
공개된 액션 스틸은 타격감과 속도감, 스케일까지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전매특허 K-맨손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기 위해 글러브 없이 싸우는 베어너클 불법 복싱 리그에 뛰어든다는 설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전한 정성호 무술 감독의 말처럼, 맨주먹을 무기로 또 한 번의 싸움에 나선 건우와 우진 그리고 이들의 새로운 적수 백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우진과 태검(황찬성 분)의 일촉즉발 일대일 매치는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경쾌한 훅과 어울리는 유쾌하고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이던 우진은 시즌2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전보다 성숙해지고 처절한 액션을 선보인다.
한편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를 앞두고 "이것만 기다리고 있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