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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선배가 먼저…" 비투비 육성재, 데뷔 초 받았던 DM 고백

대체 누구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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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데뷔 초 겪었던 에피소드와 가족을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2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이 비투비 멤버 서은광, 육성재와 함께 용인의 한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문한 식당은 서은광이 직접 추천한 곳이다. 서은광은 "가족들과 특별한 날마다 찾는 곳"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식당에 도착한 육성재 역시 "멤버들과 함께 왔던 기억이 있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식사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가 오간다. 전현무가 첫 정산금 사용처를 묻자 육성재는 "21세 때 첫 수익을 받고 어머니께 선물을 드렸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데뷔 초 2~3년 동안은 부모님 카드로 생활했는데, 그게 마음에 걸려 더 잘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효심을 전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아이돌 시절 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던진다. 여자 연예인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육성재는 잠시 고민하더니 "데뷔 초, 연상의 걸그룹 선배들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 "'이런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보인다고?'라고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다"라고 회상해 궁금증을 키운다.

육성재의 이야기는 27일 오후 9시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최근 신곡 '우리 다시'로 2년 10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