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SHINee)가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2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오는 5월29~31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8번째 단독 콘서트 '-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디 인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 4인이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인버트'(INVERT)에 걸맞게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으로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멤버 키의 복귀 무대로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 이모' 관련 논란에 연루된 바 있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사과하고 예정된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4월1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