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한 주먹 액션으로 돌아온 드라마가 글로벌 흥행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는 TV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튀르키예, 태국, 오만, 모로코 등 여러 나라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지난 3일 공개 직후 두 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단 이틀 만에 12개국 정상에 오른 성과다.
드라마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업자 일당을 소탕한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액션에 특화된 작품으로 해당 장르를 선호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시즌1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2 공개 이후 누리꾼은 "시즌3까지 이어질 것 같다", "액션 맛집이다", "특별출연 라인업이 화려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냥개들2'는 지난 3일 공개 이후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강렬한 액션 연기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