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이면서 현재 임신 중인 배우 남보라가 다산의 유전자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컴패션에는 남보라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임신을 하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계속 움직이게 된다"라며 예상과는 다른 '워킹 산모'의 일상을 언급했다.
특히 남보라는 자신의 체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남보라는 "보통의 임산부와 비교해도 체력이 괜찮은 편인 것 같다"라며 "스스로도 이 상황을 잘 버티고 있는 게 신기하다. 다산의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라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갑내기 남편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남보라는 쪽방촌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금의 배우자를 알게 됐다며 "처음에는 단순 교회 지인이었지만, 함께 봉사를 하면서 책임감 있고 성실한 모습에 신뢰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남보라는 "남편이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라면서 "제가 힘들어하는 걸 보면 먼저 나서서 아침을 준비해주기도 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얼굴을 비췄던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임신 중인 남보라는 다가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