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우빈이 팬들의 연애 고민에 솔직한 답변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6일 아레나옴므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김우빈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우빈은 화보 촬영을 마친 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한 팬이 짝사랑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팬은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면 관계가 달라질까 두려워 망설이게 된다"라며 김우빈에게 상대의 마음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김우빈은 망설임 없이 "그런 방법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혼자 마음만 간직하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것보다 차라리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 덜 후회될 것 같다"라는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고백하지 못한 채 기회가 사라지는 상황이 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
또 다른 고민에 대해 김우빈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팬에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라며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담담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에 팬들은 "옳은 말", "새겨들어야죠" 등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한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10년이 넘는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