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이광수의 짓궂은 장난에 울분을 토한다.
지난 7일 방송됐던 SBS 예능 틈만 나면,의 마지막회 예고편에서는 훌루 오리지널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는 박보영과 이광수가 게스트로 등장해 유재석, 유연석과 미션에 도전한다.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프로그램 시즌 마무리에는 빅스타가 와야 하는데 중스타가 왔다"라는 농담을 던졌고, 이에 이광수가 즉각 반응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이광수는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러다 갑자기 박보영의 자세를 지적하며 "왜 그렇게 서 있냐"라고 몰아붙인다. 이어 "할 수 있겠냐"라고 연이어 압박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광수의 닦달에 박보영은 "진짜 싫다"라며 울컥한다.
참다 못한 박보영은 "이건 절망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최악이다"라며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까지 몰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그러나 곧바로 반격에 나서며 이광수를 향해 투덜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박보영과 이광수가 출연한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물이다. 이광수는 욕망을 쫓는 남자 박이사로 변신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악랄한 얼굴로 돌아온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공개된다.
한편 박보영과 이광수가 출연하는 틈만 나면,은 오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