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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이상형 깜짝 고백…'냉부' 셰프 중 누구?

방송 챙겨 보는 효연의 남다른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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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효연이 멤버들 사이에서 '불통의 아이콘'으로 불린다는 의외의 사실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단체 채팅방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생긴 에피소드와 그로 인한 해프닝이 이어지며 스튜디오 분위기는 금세 달아오른다.

효연의 남다른 팬심도 눈길을 끈다.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를 꾸준히 챙겨봤다는 효연은 출연한 셰프들 가운데 한 명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으며 수줍게 고백한다. 예상치 못한 선택에 현장에서는 궁금증이 증폭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숙소 냉장고'다. 효연은 현재 소녀시대 멤버 중 유일하게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며, 공개된 냉장고 역시 실제 숙소에서 사용 중인 것임을 전한다. 냉장고 안에는 중학생 시절부터 20년 넘게 함께한 '숙소 이모님'이 준비한 반찬들이 가득 담겨 있어 깊은 시간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효연이 애정하는 독특한 식재료들도 다수 포착되며 놀라움을 더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티파니조차 "처음 보는 수준"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데뷔 20주년을 앞둔 효연의 솔직한 입담과, 예상 밖의 냉장고 속 풍경은 12일 오후 8시5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