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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탈퇴' 서영은, 팬들에게 꺼낸 진심 "보물 같은 시간"

새 챕터를 예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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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케플러 인스타그램

그룹 케플러(Kep1er) 멤버 서영은이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 소감을 직접 전했다.

최근 서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서영은은 "2022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모습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라며 "그 모든 시간은 제게 꿈처럼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록 케플러로서의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됐지만, 케플러와 케플리안(팬덤명)과 함께했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영은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영은은 "이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라며 "기다려 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기다려 주실 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더 성장해 돌아오겠다"라고 다짐했다. 말미에는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플러의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서영은의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플러는 2021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