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견뎌온 70년 된 황토집이 MBN 방송 프로그램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3월 16일 유튜브 채널 'MBN엔터'에는 "세월을 버틴 70년 황토집 보수 MBN 260316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방영된 것으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출연자인 이승윤이 직접 손수레와 황토반죽을 사용해 70년 된 황토집을 보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오래된 황토집은 시간이 지나며 곳곳에 균열이 생겼고, 이를 이승윤이 직접 복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황토바르기와 바람구멍 막기 등 다양한 전통적인 방식이 사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집은 그리운 옛 모습을 조금씩 되찾아갔다.
한 시청자는 "이렇게 고된 작업을 통해 집을 다시 살리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라는 말을 남겼고, 또 다른 시청자는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습니다."라고 감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