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숏폼 전성기에 보기 드문 도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은 지난 25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꼬잉_집' 2번째 편 '마피아 게임 전문 세븐틴의 추리 모음'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TTT' 특집부터 '마피아불'까지 총 12개의 에피소드의 명장면들로 구성됐다. 보물찾기, 추격전, 보드게임을 결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피아 게임과 승부에 과몰입한 멤버들의 명대사를 소개하고 있다.
'꼬잉_집'은 역대 '고잉 세븐틴'의 주요 장면을 하나의 주제로 매시업한 콘텐츠로, 앞서 공개된 '새학기 맞이 학교에 간 세븐틴 모음'은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5일 만에 50만뷰를 돌파했다. 신규 에피소드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는 놀라운 반응으로, '고잉 세븐틴'의 방대한 에피소드와 브랜드 파워가 그 배경에 있다.
'고잉 세븐틴'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00편이 넘는 방송을 선보이며, 총 조회수 9300만회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자랑했다. 이 중 'TTT', '불면제로', '돈't Lie', '부승관의 옛날 예능' 등은 시즌제로 운영돼 더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고잉 세븐틴'은 새로운 시즌으로 팬들을 찾아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