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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a yang sempat bubar di tengah rumor... Menjelang reuni, Nam Gyu-ri buka-bukaan tentang 'isi hati saat itu'

Seberapa berat itu semua

Nam Gyu-ri, SeeYa, My Little Old Boy, Kim Yeon-ji, Lee Bo-ram, pembubaran, orang dewasa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그룹 씨야 멤버 남규리가 해체 당시의 아픔과 재결합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규리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씨야 멤버 김연지와 이보람이 남규리의 집을 찾아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활동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보람은 "데뷔 당시 헤어와 메이크업도 받지 못한 채 무대에 올랐다"라며 힘들었던 초기를 회상했고 김연지는 "맨얼굴이 더 예쁘다는 이유로 화장을 못 하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짧았던 활동 기간과 갑작스러운 해체를 떠올리며 먹먹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보람은 "3년 만에 이렇게 끝날 줄 몰랐다"라고 털어놨고, 마지막 무대 이후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도 전했다.

남규리 역시 "어릴 때 좋은 어른이 한 명이라도 곁에 있었다면 더 오래, 더 멋진 그룹으로 남았을 것"이라며 당시의 아쉬움을 고백했다. 여러 루머 속에서 마무리된 팀의 마지막에 대한 복잡한 감정도 함께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2020년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던 순간을 떠올렸다. 남규리는 "댓글을 보다가 휴대전화 배터리가 나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느꼈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씨야는 2006년 데뷔해 '여인의 향기',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씨야는 30일 오후 6시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통해 다시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