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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hin-young ‘I Live Alone’ meledak, tim produksi bergerak? Isu “member tetap” mendadak menguat

Pihak 'I Live Alone': "Kim Shin-young dijadwalkan tampil l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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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하며 고정 멤버 합류 가능성까지 주목받고 있다. 김신영이 최근 방송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긴 가운데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제작진의 추가 섭외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20일 나 혼자 산다 측은 여러 매체에 "김신영이 재출연할 예정은 맞다"라면서도 "스튜디오 녹화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의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신영은 지난 10일 전파를 탔던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취 14년 차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생활감 가득한 모습, 꾸밈없는 매력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신영은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한 뒤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했지만, 이후 요요를 겪은 사실도 숨김없이 털어놨다. 다이어트 성공담보다 변화된 현실을 솔직하게 전한 모습이 오히려 많은 응원을 받으며 호감도를 높였다.

방송 효과는 수치로도 나타났다. 김신영의 출연분 직전(3일) 방송 시청률이 4.5%(닐슨코리아 기준)였는데, 김신영이 출연한 회차(10일) 시청률이 6.1%로 나타나며 단숨에 1.6%가 올랐다. 나 혼자 산다가 6%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 지난 2월27일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른바 '김신영 효과'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코미디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하차 속 새 고정 멤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신영이 정식 멤버로 합류해 분위기 전환의 중심축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JTBC 예능 아는 형님 고정 출연설까지 거론되며 예능가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방송가 전반에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김신영이 새로운 전성기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