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이 미국 라디오에 출연해 현지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태민은 지난 2일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키스 에프엠(102.7 KIIS FM)에서 방송된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며 "언젠가 미국 활동이 더 많아지면 현지에 머무를 수 있는 숙소가 생기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4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임하는 그의 각오도 주목된다. 태민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정말 잘 보여줘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크다"며 "쉽게 오지 않는 기회인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는 태민이 장발로 변신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이게 누구야?", "긴 머리는 또 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태민은 미국 그래미뮤지엄에서 열린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