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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팬들과 '경찰과 도둑'…소아암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10만명 몰린 초대형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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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가수 이영지가 팬들과 함께한 색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했다.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영지가 참여형 콘텐츠 활동을 통해 마련한 1억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놀이·게임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참여형 콘텐츠에서 출발했다. 이영지는 팬들과 함께 즐기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첫 '경찰과 도둑’'을 기획했다.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자마자 약 10만명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렸고, 나영석 PD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의 협업 과정도 공개되며 콘텐츠는 더욱 큰 관심을 얻었다.

이 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 1억원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장학금 전액 지원에 사용된다. 특히 이번 기부로 인해 이영지의 소아암 관련 누적 기부금은 1억4000만원을 돌파했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KCLF 아너스클럽 노블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영지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콘텐츠였는데, 그 과정이 누군가의 시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