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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악뮤, '영감의 샘터'에서 새 출발…프로필 공개

더욱 기대되는 향후 행보 !!

악뮤, 이찬혁, 이수현, 영감의 샘터, 소속사
사진: 악동뮤지션 인스타그램
악뮤, 이찬혁, 이수현, 영감의 샘터, 소속사
사진: 악동뮤지션 인스타그램

이찬혁, 이수현으로 구성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에서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음악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지난 2일 악동뮤지션의 공식 SNS 계정에는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과 함께 독자적으로 설립한 신생 레이블의 공식 명칭인 영감의 샘터를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프로필 공개는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발표 이후 악동뮤지션이 전하는 첫 메시지인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악동뮤지션은 2012~2013년 방송됐던 SBS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시즌 우승 후 악동뮤지션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2014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줄곧 YG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던 악동뮤지션은 지난해 11월 소속사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하며 독자 행보를 선택했다.

한편 영감의 샘터라는 이름은 악동뮤지션 팬들에게 익숙한 단어이기도 하다. 영감의 샘터는 이찬혁이 2023년과 지난해 개최한 전시회 명칭으로 '영감은 어디서 받느냐'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