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육아 휴직을 마치고 새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지난 5일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조정석이 드라마 페이퍼맨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페이퍼맨은 적색맹인 남자가 위조지폐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영화 검사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을 연출한 이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조정석은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를 통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하며 육아 휴직을 알린 바 있다. 조정석은 "당분간 육아로 영상 업로드가 쉽지 않을 것 같다"라며 "조회수보다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라는 댓글이 큰 힘이 됐다. 아주 잠깐 쉬었다가 빠른 시일 내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정석, 거미 부부는 지난 1월1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20년 첫째 딸 출산 이후 새 가족이 생기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