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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결제시 본인 가창 가능"…SNS서 빵 터진 유세윤 콘서트 상황

초근접 라이브 보러가자 ~!

유세윤, 개그맨, 극내향인, 초외형인, 노래방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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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유세윤 콘서트 공지사항이 SNS에서 팬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고 있다.

유세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공지사항이 담긴 사진과 함께 "최악의 상황, 1.매진 실패 2.남자 6명 3.극내향인 6명 4.초외형인 6명 5.노래방 휴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유세윤 콘서트 정보에 의하면 R석은 3만원, 시야제한석(C석)은 2만원 가격으로 책정됐다. 또한 관객 허락 하에 아티스트가 관객 좌석 사이에 착석할 수 있다는 점, 5000원 추가 결제 시 관객 본인 가창이 가능하다는 점도 언급됐다.

공연(?) 장소는 서울 논현역 근처에 있는 한 코인노래연습장이다. 오는 27일 오후 7시 단독 콘서트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실소가 터져나오고 있다.

팬들은 "노래부르고 싶으면 5000원 내고 불러야 하는 게 킬포다", "구역이 아니고 좌석인 점도 그냥 보면 모를 뻔", "소극장 아니고 코인노래방이에요"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바다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