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몬이 김혜윤의 선행 쌓기를 돕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6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선행 프로젝트에 돌입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겉보기에는 평화롭고 로맨틱한 분위기지만 은호는 마치 하기 싫은 숙제를 떠안은 아이처럼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팔미호를 대신해 선행을 쌓기 위해 강시열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장면이다. 인간이 될까 봐 구미호 시절에는 작은 선행조차 피하며 살아왔던 은호가 점차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러한 변화가 팔미호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은호, 강시열, 팔미호의 특별한 공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팔미호의 도력을 쌓을 수 있는 진정한 선행이 무엇인지, 두 사람이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2막에 접어들며 로맨스 역시 한층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인간'은 매주 금, 토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