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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박재정·설윤 MV 연출…감각적 연출 호평

한 편의 멜로드라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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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맨틱팩토리, JYP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컴퍼니

그룹 빅스(VIXX)의 혁(본명 한상혁)이 박재정과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뛰어난 연출 감각을 선보였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신곡 '지금 이대로만'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혁은 1995년 동갑내기 친구인 박재정의 제안으로 이번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또한 그가 결성한 프로젝트 크루 애드에이(Ad.A)와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 과정에 깊이 있게 참여했다. 박재정은 라디오에서 "상상 속에 있는 것을 실현시키는 데 관심이 많은 친구"라며 혁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곡이 지닌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영상으로 확장해 몰입도를 높였다. 혁은 곡의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두 연인의 감정선을 클로즈업 중심의 연출로 담아내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에 빠져들도록 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은 혁이 아티스트형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