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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들썩인다…아이들 미연·나우즈 '도쿄 걸즈 컬렉션' 출격

어떤 무대로 팬들 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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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연, 나우즈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과 그룹 나우즈(NOWZ)가 일본 대형 패션 이벤트 무대에 오른다.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미연과 나우즈가 오는 14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 무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도쿄 걸즈 컬렉션(TGC)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티벌이다. 인기 모델들이 선보이는 패션쇼와 함께 유명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 다양한 특별 무대가 결합된 대형 문화 행사다.

지난 2018년 아이들로 데뷔한 미연은 지난해 11월 미니 2집 '마이, 러버'(MY, Lover)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인 바 있다. 다양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나우즈 역시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우즈는 일본 오리지널 곡 '암모'(AMMO)가 포함된 일본 데뷔 EP '나우즈'(NOWZ)를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본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대표 행사인 TGC에서 K팝 아티스트들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