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예기치 못한 고장 차량을 앞에 두고, 삼각대와 휴대폰을 흔들며 2차 사고를 예방하는 장면이 있었다.
3월 1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26704회. 삼각대와 휴대폰을 크게 흔들면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한 운전자가 야간 도로에서 고장 차량을 발견하고, 휴대폰의 불빛과 삼각대를 흔들며 다른 차량들에게 경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운전자는 삼각대와 핸드폰을 활용하여 어두운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시도를 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상 시의 신속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용 소화기 의무화 되었는데, 경광봉이나 볼꽃 신호기도 의무화 해야 합니다. 저렇게 흔든다고 어두운 밤에 잘 보이겠습니까."라는 댓글이 달렸으며, 또 다른 댓글에서는 "그래도 흔드는 차주는 나름 대처 잘 거임...대부분 비상등만 켜 놓고 있거나 수신호를 해도 멈춘 차량 뒤에서 흔드는 정도...앞으론 법으로라도 차량에 비상 장비를 더 많이 가지고 다니게 해야함."이라고 의견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