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그룹 오위스(OWIS)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오위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뮤지엄'(MUSEUM)을 발매한다.
오위스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뜻을 지녔다. 이번 앨범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기억과 감정의 조각들을 모아 전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뮤지엄'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으로,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잠든 사이 펼쳐지는 세계에서 스스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에어플레인:143'(airplane:143), '쥬시'(juicy), '미싱 피스'(missing piece), '론리 럴러바이'(lonely lullaby), '온리 웬 아이 슬립'(ONLY WHEN I SLEEP), '포네버'(forNEVER), 타이틀곡의 영어 버전인 'MUSEUM(Eng Ver.)'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오위스는 이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기념 라이브 '웰컴 투 뮤지엄'을 진행하며, 4월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편 오위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ama(all my anecdotes)가 선보이는 팀으로, 이해인은 2016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눈도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