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예고 없는' 극한 여행에 나선다.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베일을 벗었다.
27일 tvN 측이 공개한 1회 예고편에는 지난 2월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세 사람이 그대로 제작진에게 끌려가듯 여행길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당황하는 세 사람 위로 "뭐긴 뭐야, 너희 납치된 거야"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꽃보다 청춘 특유의 기습 출발 포맷을 예고했다.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험난하다. 돈도, 계획도, 시간도 없는 상태에서 길 위에 놓인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생존형 여행을 시작한다. 특히 최우식은 "속옷이 없다"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내며 현실적인 고생기가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
나영석 PD와 세 배우의 밀당, 예측 불가한 국내 방랑기, 그리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 드러날 진짜 케미스트리까지 담아낸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