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과 김민주의 첫사랑 서사가 담긴 관계 변화가 공개됐다.
13일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선보였다.
극 중 연태서 역을 맡은 박진영은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갑작스럽게 전학 간 학교에서 모은아 역의 김민주를 처음 만나게 된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던 두 사람은 첫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키워가며 서로를 응원하는 존재가 된다.
연태서는 현실적인 성격이지만 모은아를 향한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이상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그는 모은아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나가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 도서관에 나란히 앉아 공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풋풋한 학창 시절의 설렘을 전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두 사람에게는 서먹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 연태서와 눈물을 훔치는 모은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는 반가움과 씁쓸함이 교차하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찬란했던 청춘을 지나 한층 단단해진 성인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샤이닝은 오는 3월6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