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WOODZ)가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우즈는 오늘(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아카이브. 1'(Archive. 1)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아카이브. 1'은 우즈가 오랜 활동을 통해 쌓아 온 음악적 색깔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한 작품이다. 총 17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곡들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우즈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슈퍼 레이지'(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 '비행', '블러드라인'(Bloodline), '다운타운'(Downtown), '스탑 댓'(STOP THAT), '나나나'(NA NA NA), '몸부림', '비프'(BEEP), '플라스틱'(Plastic), '글래스'(GLASS), '시네마'(CINEMA), '사모', '투 마이 재뉴어리'(To My January) 등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인간의 정의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나나나'는 한순간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강렬하고 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있는 리듬이 돋보인다.
한편 우즈는 정규 1집 발매 후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14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1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