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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珉娥,皮膚療程副作用後:「令人厭倦的監獄」複雜心境

如果我再多1克勇氣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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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의 전 멤버 권민아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권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 1g만 더 내게 있었더라면 나는 성공할 수 있었을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권민아는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걸까? 벌 받는거라면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출소하는 날에 또 다른 죄명이 추가되어 마치 출소하지 못 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둘레바퀴의 삶"이라며 "알고보니 내게 내려진 벌..내가 가해자가 아니야? 그럼 가해자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지? 모두가 난 아니야 죄송은 하지만 인정은 할 수 없어"라고 혼란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권민아는 피부과 시술 중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고 알리며, 해당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팬들은 "권민아 당신을 응원합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길 바랍니다",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